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하철 사당역 7번 출구에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 사업을 완공하고 공원 홍보 사인물인 로봇 시계탑 제막식을 지난달 열었다. 이 제막식은 그간 추진해 온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집약하는 행사.
구는 그간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당역 1·2호 공영주차장 조성 및 무료주차 지원 △사당역 광역버스 정류소 설치 △사당역 8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을 펼쳐왔다. 이후 지역 상권의 유동인구가 4.5% 증가하고 매출액이 10.2% 늘어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더해 구는 복합환승센터 및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V&A) 박물관 유치 등 핵심 앵커시설 조성을 통해 사당역 일대를 문화·교통·상업의 주요 요충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
박 구청장은 “상권이 살아야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만큼 앞으로도 복합환승센터 유치 등 사람이 모이고 머무를 수 있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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