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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부터 서울 ‘대설예비특보’…“교통 등 경찰 300명 투입”
뉴스1
입력
2026-02-01 16:15
2026년 2월 1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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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수도권에 3~10㎝ 눈 예보…상황 따라 교통비상 발령
지난달 23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2026.1.23 뉴스1
1일 밤 서울 지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되며 경찰이 도로 안전을 위한 대응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수도권에 내려진 대설예비특보에 따라 교통경찰 총 322명, 순찰차 등 장비 141대 등을 동원해 총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적설량 등 상황에 따라 각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교통비상을 발령해 추가 경찰력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교통 통제상황은 가변전광표지판(VMS)과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안내된다.
경찰 관계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통제된 위험한 도로는 우회하는 등 안전 운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과 인천, 경기 일부 지역 등 수도권에 대설예비특표를 발표했다. 발효 예상 시간은 오후 9시쯤이다.
예보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다음날까지 서울·인천·경기에는 3~10㎝의 눈이 내리겠다.
예비특보는 기상특보 발표에 앞서 예상 특보의 종류, 예상일시, 예상구역 등 정보를 기상재해 방지를 위해 발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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