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구미역 진입하던 SRT 열차 고장…승객 376명 불편

  • 뉴스1

SRT 열차(뉴스1 자료 사진). 2025.12.8/뉴스1 ⓒ News1
SRT 열차(뉴스1 자료 사진). 2025.12.8/뉴스1 ⓒ News1
27일 오후 5시 12분쯤 서울 수서역에서 부산역으로 가던 SRT 347 열차가 경북 김천구미역 인근에서 고장 나 1시간 30분가량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탑승객 376명이 열차에서 대기하다 김천구미역으로 걸어서 이동해 다른 열차로 갈아탔고, 뒤따르던 열차 일부가 한때 지연되기도 했다.

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T 측은 오후 7시쯤 모든 탑승객을 비상대기 열차로 환승 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열차는 엔진 역할을 하는 설비 ‘모터 블록’이 고장 나 멈춰 선 알려졌으며 SRT 측은 차량기지로 사고 열차를 견인해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SRT 관계자는 “다른 경부고속선 상하행선은 모두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뉴스1)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