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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별 통보 연인 살해 60대 체포…흉기 준비, 계획범죄 추정
뉴스1
입력
2026-01-03 18:26
2026년 1월 3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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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뉴스1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43께 충남 공주시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연인 사이였던 B 씨가 이별을 통보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뒤 범행 당일 서울에서 이동해 곧바로 피해자를 찾아간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A 씨가 범행을 미리 계획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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