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소년·청년 10명 중 3명 온라인서 ‘성적 대화’ 경험…“플랫폼 제재 빈약”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3 15:12
2025년 12월 3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 결과
미성년 36% “사진·동영상 교환”
ⓒ뉴시스
청소년·청년 10명 중 3명이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오픈채팅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성적인 내용이 포함된 대화를 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에 대한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세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발표한 ‘온라인상의 성적 위험과 플랫폼 제재의 한계’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해당 조사는 온라인상 폐쇄된 공간에서 낮선 사람과 사적인 대화를 했거나 신체 노출, 성적인 제안 등을 하거나 받아 본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엔 만 14세 이상 30세 이하 704명이 참여했다.
우선 상대방을 처음 알게 된 플랫폼이나 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48.6%, 메신저 오픈채팅 40.6%, 온라인 또는 모바일 게임 26.7% 순으로 나타났다.
상대방과 나눈 대화에 성적인 내용이 포함됐다고 답한 비율은 31.4%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만 25~30세가 39.2%로 가장 높았다. 이어 14~15세(33.7%), 19~24(33%), 16~18(23.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분포와 합하면 성인 남성이 38.1%로 가장 높고 성인 여성(34.1%), 미성년 여성(29.1%), 미성년 남성(24.3%) 순으로 집계됐다.
또 미성년 응답자의 36.6%가 대화 중 사진 및 동영상을 교환하거나 화상통화를 제의·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미성년 남성의 경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내 채팅’이 46.2%로 가장 높았다.
반면 미성년 여성은 데이팅앱 비율이 미성년 남성보다 약 2배 높은 75%로 나타났다.
아울러 플랫폼이나 앱에서 낯선 사람과 대화 중 성적 요구 위험성 등 경고나 알림 메시지를 받아본 경험은 전체 응답자의 22.6%로 조사됐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정연주 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온라인 플랫폼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공간의 접근성은 높아진 반면 그 공간에서 벌어지는 성적 위험과 위협은 과소평가되고 있다”며 “플랫폼에 대한 제재도 빈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플랫폼 운영자 책임 이행 촉진 및 법적 규제 명시 ▲디지털 환경 교육 및 홍보 강화 등을 향후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9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0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9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0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진보-보수내 단일화 줄다리기속, 민주-조국당 울산서 ‘연대 물꼬’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트럼프, 오늘 中권력 심장부서 차담·오찬…2박3일 방중 마무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