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관세청, 통관지세관 제한 완화…통관 규제 손질해 행정예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0 11:37
2025년 11월 20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입통관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
서류생략 확대, 해체용선박 통관절차 개선 포함
ACVA결정 잠정가격신고 물품 전자통관심사
ⓒ뉴시스
관세청은 규제완화를 통한 신속통관 및 기업 부담 경감을 골자로 ‘수입통관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20일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에서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반품 등의 사유로 재반입하는 물품 중 ‘란’별 150달러를 초과하지 않는 물품과 자유무역협정(FTA) 따라 수리 후 재수입하는 물품의 경우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수입신고가 가능토록 했다.
한 건의 수입신고 건에 여러 종류의 품목을 수입하는 경우 품목 ‘란’을 구분해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역직구 전자상거래 물품을 반품 등 사유로 재수입할 때 물품가격을 모두 합산해 수입신고 건별 총액 150달러를 초과하거나 FTA협정에 따라 외국에서 수리 후 재수입하는 물품은 최초 수출신고필증 같은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해야 했다.
관세청은 이번에 여러 종류의 반품대상 물품 다수를 일괄 집하·재반입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 서류제출 제외 기준을 ‘총액’에서 ‘란’별로 완화하고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수리 후 재수입되는 물품도 서류제출 의무 대상에서 제외시켜 신고 편의성을 높였다.
또 사전세액심사 대상 물품과 첨부서류 페이지가 많더라도 매수에 관계없이 수입신고서에 첨부되는 서류의 전자제출을 허용한다.
그동안 사전세액심사 대상 물품 및 기타 첨부서류가 ‘20매’를 초과하는 경우 종이서류로 제출해야만 했다.
선박 무게로 나뉘던 수입신고 수리제도도 개선, 2000t 미만의 해체용 선박의 경우에도 2000t 이상의 선박과 동일하게 해체작업 전 수입신고 수리가 가능토록 했다.
기존에는 2000t 미만의 소형 선박은 고철화 등 해체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만 수입신고 수리가 가능해 신고 수리 시까지 고철 보관료 등이 발생했다. 이번 개정으로 재활용 업체의 영업비용 절감을 통한 국내 선박 재활용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통관지 세관이 제한되는 특정 물품에 대해선 최초 신고지 세관장의 사전승인을 받으면 지정 세관 이외의 타 세관에서도 통관이 가능토록 했다. 이로 통관 지연과 보관료 등 불필요한 비용 발생이 줄어들게 됐다.
해당 고시개정안은 예고, 개정 절차 등을 거쳐 연말께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20일부터 ACVA 결정물품을 잠정 가격신고하는 경우 세관직원에 의한 심사 대신 실시간 전자방식의 심사(전자통관심사)를 적용, ACVA 결정물품의 신속 통관 지원에 나선다.
ACVA는 특수관계자 간 과세가격 사전심사로 다국적기업 본·지사 간에 거래되는 수입물품의 과세가격을 납세의무자의 신청에 따라 과세당국과 납세의무자의 상호합의를 통해 사전에 결정하는 제도다.
관세청 관계자는 “신속한 통관과 기업의 교역 원활화를 위해 서류생략 확대, 통관지세관 제한완화, 해체용선박 통관절차 등을 개선키로 했다”면서 “통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개선은 물론 숨은 규제 발굴을 통해 기업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근 없는 직원’ AI 로봇…200시간 택배 분류 작업 미션 성공
2
“혈관 막혀 스텐트까지”…이경규 사례로 본 당뇨 전 단계 위험성
3
美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호르무즈 개방 원칙적 합의”
4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5
삼전 합의안 투표율 80% 넘겨… 비메모리 부문 반발이 변수
6
[김승련 칼럼]귀에 대고 달콤한 소리만 하는 정치
7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8
[단독]6개월 걸릴 범죄분석 15일만에 뚝딱, 사기범 잡은 ‘AI 검사’
9
‘한국오픈 우승’ 양지호 “대리운전 불러준 아내 덕분”
10
어느 퇴직자들의 어색한 티타임[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7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8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9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10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근 없는 직원’ AI 로봇…200시간 택배 분류 작업 미션 성공
2
“혈관 막혀 스텐트까지”…이경규 사례로 본 당뇨 전 단계 위험성
3
美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호르무즈 개방 원칙적 합의”
4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5
삼전 합의안 투표율 80% 넘겨… 비메모리 부문 반발이 변수
6
[김승련 칼럼]귀에 대고 달콤한 소리만 하는 정치
7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8
[단독]6개월 걸릴 범죄분석 15일만에 뚝딱, 사기범 잡은 ‘AI 검사’
9
‘한국오픈 우승’ 양지호 “대리운전 불러준 아내 덕분”
10
어느 퇴직자들의 어색한 티타임[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7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8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9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10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운계곡 찾은 李대통령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장동혁 “李·與, 공소취소 분노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해”
김용남 “청산중” 대부업체, 등록 갱신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