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니코틴 냄새 진동”…중국산 냉동 해물서 나온 담배 꽁초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5 00:45
2025년 11월 5일 0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중국산 냉동 해물모듬에서 담배꽁초가 발견됐다는 제보가 나와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냉동 해물모듬에서 담배꽁초가 나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담배 필터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얼려 있는 여러장의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제보자는 “맞벌이를 하고 있어 늘 바쁘고 피곤해서, 전날 저녁에 먹을 찌개를 미리 끓여 놓고 자곤 한다”며 “그런데 너무 피곤해서 냉동해물 모듬 한 움큼을 늘 다지는데, 그날따라 물에 헹구기만 하고 다지지 않고 채 그냥 풍덩 넣어 끓였다”고 했다.
이어 “남편이 한 그릇 먹고 출근하고 아이들도 한 그릇씩 먹고 등교했다”며 “제가 먹으려고 하다가 이상한 것이 질기게 씹혔다”고 말했다.
그는 “식감이 너무 이상해서 입안에서 꺼내보니, 순두부찌개의 빨간물이 물들어 있었고, 육안으로 식별이 잘 되지 않아 냄새를 맡아보니 니코틴 냄새가 지독하게 났다”며 “싱크대에 가져가서 물에 씻어보니 담배꽁초였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식약처에 신고하려고 한다. 이런 식품은 대기업도 아니고 작은 소상공인이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 같은데 두 번 다시는 중국산 냉동해물모듬을 먹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누리꾼들은 “이래서 중국산은 항상 거른다”, “가공된 해산물이 중국발이면 절대 안 산다” “담배 꽁초는 너무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중국의 한 절임배추 작업장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한 남성이 담배를 입에 문 채 배추를 다루고, 심지어 절임 배추가 놓인 바닥에 침을 뱉은 것이다.
27일 중국 소상신보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한 절임배추 작업장에서 상식 밖 행동을 하는 작업자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해당 남성은 영상의 시작부터 담배를 입에 문 채 작업을 이어 나갔다.
이어 절임배추가 놓여있는 바닥에 침을 뱉고 발로 바닥에 침을 문지르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3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6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7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8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9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10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7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8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3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6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7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8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9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10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7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8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목돈 몰린 국민성장펀드… ‘관제펀드 흑역사’ 끊어내야
수학·과학 외면하는 고교 교육[횡설수설/박중현]
세계를 누비는 북한군 간호사 출신 여성 사업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