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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정신병원 5층 화재, 30분만에 완진…3명 연기흡입
뉴스1
입력
2025-10-29 10:35
2025년 10월 29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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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인천 계양구 작전동 정신병원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동 병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30분 만에 불이 완전히 꺼졌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쯤 계양구 작전동의 한 정신병원 건물 5층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병원 관계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142명과 장비 52대를 현장에 보내 같은 날 오전 9시 19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불이 나자 병원 5층의 입원 환자 40명은 옥상으로 대피했으며, 4층의 환자 72명과 관계인 5명 등 77명은 지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선착대가 도착했을 때 외부로 연기가 분출하고 있었다”며 “곧바로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조하고 불을 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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