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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직 경찰, 음주운전으로 인도 울타리 충돌…면허 취소 수준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2 17:32
2025년 10월 2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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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피해자 없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된 오성규 전 비서실장이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입구. mspark@newsis.com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인도 울타리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입건됐다.
2일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도봉서 관내 파출소 소속 A경사는 전날 오후 11시5분께 서울 도봉구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아 인도 울타리를 들이받았다. 이에 경찰은 A경사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A경사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해당 사고로 인한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경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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