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맥주 마시면 모기도 더 달려든다…네덜란드 연구 결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5 05:20
2025년 9월 15일 0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P뉴시스
맥주를 마신 사람이 모기에 더 잘 물린다는 연구 결과 발표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라드바우트대학 연구팀이 ‘2023년 로우랜드 음악축제’에서 진행한 실험을 통해 맥주를 마신 사람이 모기에 더 잘 물린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당시 음악 축제 현장에 모기를 직접 가져와 참가자 약 500명의 팔을 모기 상자에 넣어 실험을 진행했고, 그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실험 과정을 녹화했다.
해당 상자는 체취는 전달되지만, 모기가 직접 피부를 무는 것은 불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모기가 팔에 앉은 빈도와 머무른 시간을 측정한 뒤 참가자들이 작성한 설문지와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맥주를 마신 사람뿐 아니라 대마초를 흡연하거나 다른 사람과 침대를 공유한 사람들이 모기를 더 많이 물렸다.
반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최근 샤워를 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모기에 덜 물렸다.
연구팀은 “모기는 쾌락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끌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으나, “단순히 알코올 때문만이 아니라 음주 후 행동 변화나 체취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연구가 축제 참가자라는 특수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일반 인구 전체를 대표하기는 어렵다는 한계도 지적됐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이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의 특징에 대한 완전한 해답은 아니지만, 앞으로 연구가 나아가야 할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며 “샤워와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모기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습…걸프국 “보복 경고”
4
중동 변수에 시험대 오른 ‘코스피 8000’ 장밋빛 전망
5
김재섭 “정원오 일가, 6800평 농지 소유” vs 鄭측 “남동생과 모친의 합법적 자산”
6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7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8
다리 잃을 뻔한 린지 본 “하루하루 버텨”…근황 공개(영상)
9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결승行…韓단식 첫 2연패 눈앞
10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습…걸프국 “보복 경고”
4
중동 변수에 시험대 오른 ‘코스피 8000’ 장밋빛 전망
5
김재섭 “정원오 일가, 6800평 농지 소유” vs 鄭측 “남동생과 모친의 합법적 자산”
6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7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8
다리 잃을 뻔한 린지 본 “하루하루 버텨”…근황 공개(영상)
9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결승行…韓단식 첫 2연패 눈앞
10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쉬는 날도 몸이 먼저…소화기 들고 상가로 달려간 부부 소방관
시진핑 “당에 딴 마음 품은 사람, 군에 있어선 안돼”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