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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고향 안산서 전국중등배구최강전 연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1 10:33
2025년 9월 11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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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6개팀 참가…안산 본오중·원곡중 출전
ⓒ뉴시스
배구 여제 김연경 KYK파운데이션 이사장이 고향 경기 안산에서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을 연다.
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시체육회와 KYK파운데이션이 12~14일 ‘KYK파운데이션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 안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남녀 중학교 16개팀(남자 8개팀·여자 8개팀) 선수와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안산시에서는 본오중학교(남), 원곡중학교(여)가 출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배구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전국의 젊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크게 성장하고 안산 시민들께도 배구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YK파운데이션은 김연경 이사장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가진 유망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5월 설립한 스포츠 인재 양성 재단이다.
[안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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