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어패류 꼭 익혀드세요”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8 10:13
2025년 8월 28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주시, 80대 남성 사망…다리통증·부종으로 입원
ⓒ뉴시스
경남 진주시는 지난 27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첫 사망 환자는 80대 남성이다. 지난 21일부터 다리 통증 및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 진주시 소재 병원에서 23일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 검체검사 결과 27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3급 법정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이다.
비브리오패혈균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서 서식하며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증식한다. 이 때문에 주로 매년 5~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감염경로는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 시에는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3분의 1은 저혈압이 동반된다.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에 하지에서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발진과 부종으로 시작해 수포를 형성한 뒤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될 수 있다.
주요 예방수칙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접촉 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씻기 ▲바닷물 어패류는 가급적 5도 이하 보관하기 ▲어패류 취급 시 장갑을 착용하고 사용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등이다.
진주시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예방은 익히지 않은 어패류, 게, 새우 등의 음식섭취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2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3
‘D-3’ 강남4구 찾은 정원오·오세훈…“안전불감증” vs “허수아비”
4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5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6
與 양천구청장 후보, 아기에 “뽀뽀”…‘오빠’ 이어 ‘뽀뽀’ 논란
7
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반도체 첫 세계 1위
8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9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10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9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10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2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3
‘D-3’ 강남4구 찾은 정원오·오세훈…“안전불감증” vs “허수아비”
4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5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6
與 양천구청장 후보, 아기에 “뽀뽀”…‘오빠’ 이어 ‘뽀뽀’ 논란
7
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반도체 첫 세계 1위
8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9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10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9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10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m 상공서 멈춘 美롤러코스터…탑승객 8명 공포의 3시간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로 발사대 파괴…우주사업 직격탄
“치약을 왜 혓바닥에?”…MLB 스타 양치법에 치과의사 한 말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