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철거작업 중 쓰러진 전봇대…40대 근로자 숨져
뉴스1
입력
2025-08-28 10:03
2025년 8월 28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28일 오전 8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하남산단 내 한 공장에서 “사람이 전봇대에 깔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였던 40대 작업자 A 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포클레인을 이용한 전봇대 철거 작업 중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A 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 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대만 발언, 이전 정부 입장 넘은 것 반성”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한미 외교당국, ‘정상회담 팩트시트 후속 협의’…국힘 “안보 콩가루 집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