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엄마 양육 스트레스가 유아 문제행동의 가장 큰 원인”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9 14:54
2025년 8월 19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육대 김길숙 교수 연구 결과
최근 SSCI급 국제 학술지 게재
뉴시스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가 유아의 문제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육대 유아교육과 김길숙 교수와 대전대 상담학과 문영경 교수 공동연구팀은 한국육아정책연구소의 한국아동패널(2024년 제7차)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1400여 명의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문제행동 예측 모형을 개발·분석했다.
그 결과,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가 유아의 문제행동에 대한 가장 강력한 예측 요인으로 확인됐다. 어머니의 스트레스 점수가 29점 미만이면 아이가 문제행동 집단으로 분류될 확률은 3.9%였지만, 36점을 초과할 경우 25.8%로 치솟았다.
이는 어머니의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자녀의 문제행동 위험이 6배 이상 달라짐을 보여준다.
또한 어머니의 스트레스 점수가 낮더라도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Emotionality) 점수가 높으면 위험 확률이 11.1%까지 상승했다. 이는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 환경이 상호작용하며 문제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연구팀은 의사결정나무(Decision Tree) 분석 기법을 적용했다. 이는 특정 조건 조합에서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부모와 교사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침이 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가 학문적 차원을 넘어 부모 지원 정책과 보육 현장의 실천적 지침 마련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유아의 기질을 함께 진단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연구는 최근 SSCI급 국제 학술지 ‘아동 발달과 보육(Child Development and Care)’에 게재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4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5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6
“하락 요인 안보인다”…美 금리 우려-외인 매도에 천장 뚫은 환율
7
중소기업 퇴사 이유 1위는… 연봉 아닌 ‘이것’
8
“잠실 스벅 선결제해줘” 투표용지 사태에 아이유 SNS 불똥
9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사회적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 되길”
10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6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9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10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4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5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6
“하락 요인 안보인다”…美 금리 우려-외인 매도에 천장 뚫은 환율
7
중소기업 퇴사 이유 1위는… 연봉 아닌 ‘이것’
8
“잠실 스벅 선결제해줘” 투표용지 사태에 아이유 SNS 불똥
9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사회적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 되길”
10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6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9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10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이상한 사람들…타격 없다”
[단독]檢 “이호진, 와인업체 등 통해 부인에 허위급여”
[사설]李 2년차 내각, 지금보다 장관들이 더 많이, 더 잘 보여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