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라진 ‘여름 모기’…폭염·폭우로 살 곳 없어졌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27 11:30
2025년 7월 27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8월 여름모기 사라지고 9월 가을모기 나올 듯
모기활동지수도 7월 한때 이례적 ‘0’ 기록
폭염으로 웅덩이 등 사라져 모기 번식 힘들어
ⓒ뉴시스
여름철 대표 해충인 모기가 요즘 잘 보이지 않는다. 때이른 폭염과 짧아진 장마 영향으로 7월 중순~8월 초면 절정을 보여야 할 모기가 아예 자취를 감춘 것이다.
27일 서울시가 제공하는 ‘모기 예보’에 따르면 이날 모기 발생지수는 2단계인 ‘관심’ 수준이다. 모기 예보는 쾌적→관심→주의→불쾌 등 총 4단계로 구분돼 있는데 아직 ‘주의’나 ‘불쾌’ 단계에는 못미치고 있다.
통상 예년에는 7월 중순이며 모기예보가 ‘주의’나 ‘불쾌’ 단계였지만 올해는 22일부터 모기활동지수가 간신히 ‘관심’ 단계로 바뀌었다.
모기활동지수도 ‘100’인 경우에는 야외에서 야간에 10분 정도 서 있으면 5번 이상 모기에 물릴 수 있는데, 최근 주간 모기활동지수는 41.7에 불과하다. 이전보다 모기에 물릴 확률이 눈에 띄게 줄어든 셈이다.
특히 7월 중순 이후 모기활동지수는 21일 65.3으로 살짝 올랐다가 22일 23.1로 뚝 떨어졌다.
모기는 기온이 15~30도일 때 활발히 활동한다. 폭우보다는 비가 주기적으로 내리는 환경이 모기 서식에도 좋다. 이런 이유로 6월 중순 개체수가 늘어나기 시작해 8월 중순 정점을 찍은 뒤 서서히 줄어든다.
그러나 올해는 모기 활동이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날씨가 6월 초부터 무더위가 시작돼 7월 초 35도를 넘나든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며 아예 모기 개체수가 급감했다고 본다.
모기는 고인 물이나 물웅덩이 등에 산란을 하는데 6~7월 초 폭염으로 물이 말라 아예 모기가 알을 낳을 곳이 없어졌다는 분석이다.
올해는 특히 예년보다 한결 짧은 장마에다 단기간에 많은 양의 비를 퍼부은 집중호우로 인해 모기가 알을 낳기가 더 어려운 환경이 조성됐다.
실제 지난해 6월 ‘100’까지 치솟았던 모기활동지수는 올해 6월 이후 줄곧 100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모기활동지수가 가장 높았던 날도 6월28일로 77.2를 기록했지만, 6월6일엔 27.4에 그쳤다.
지난 7월10일에는 이례적으로 모기활동지수가 ‘0’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름 모기가 자취를 감추면서 ‘가을 모기’ 발생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발생했던 지난해에도 여름 모기 대신 가을 모기가 기승을 부린 바 있다.
지난해에도 6월 정점을 찍었던 모기 활동은 폭염과 폭우가 심했던 7~8월에 감소했다가 기온이 다소 떨어진 9월 말부터 다시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2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3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6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7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8
민주당 “조국혁신당, 금도 지켜라…김용남 소명 듣는 중”
9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10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로 암 발견 늦어질 수도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6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7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8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9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2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3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6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7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8
민주당 “조국혁신당, 금도 지켜라…김용남 소명 듣는 중”
9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10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로 암 발견 늦어질 수도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6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7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8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9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물산, 2.1조 규모 ‘압구정 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5·18 폭동” 가짜 광주일보 유포 50대 여성 검거
트럼프 눈밖에 난 美정보수장…‘이란 전쟁 회의론’에 사실상 경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