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단톡방서 ‘여교사 외모 품평, 성적 발언’ 나눈 고교생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24 14:44
2025년 7월 24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 모 고교 작년 가을 수학여행 중 발생
교육청 교권대책보호위, 교사 2명 피해 인정
ⓒ뉴시스
제주 한 고등학교 일부 학생들이 비공개 단체대화방을 통해 여교사에 대해 성적인 발언을 나눈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4일 A고등학교에 따르면 학생들 16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서 지난해 10월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외모 품평과 성적 발언을 나눈 사실이 확인됐다.
학교 측은 올해 4월 익명의 신고가 도교육청으로 접수됐고, 학교 자체 조사를 통해 대화방에서 나눈 발언 등 가해 사실을 파악했다. 학교 자체 조사 당시 일부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제출했고, 실제 대화 내용이 확인됐다.
이어 5월 교권보호대책위원회가 열렸고, 당초 피해 대상으로 분류된 4명의 교사 중 2명에 대해서만 피해가 인정된 채 마무리됐다.
나머지 교사들도 증거 확보가 미흡해 확인이 안 됐을 뿐 피해를 입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체방에 있던 학생 중 일부는 반성과 함께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으나 또 다른 일부 학생들은 증거가 없는데도 익명의 신고자가 언급했다는 이유만으로 가해자로 몰려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A학교 관계자는 “자체 조사에서 지난해 10월 수학여행을 갔다가 일회성으로 관련 대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했다”며 “전체 설문조사에서 이 사안 외에 추가로 발견된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대책위원회 회의 내용에 대해선 사실 관계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2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3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4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5
美요원 민간인 사살 영상 보니…총 안 꺼냈는데 5초간 10발 쐈다
6
여장하고 화장실서 옆 칸 불법촬영한 양주시 공무원 구속
7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8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9
[단독]신천지 국힘 가입 ‘과천·의왕’ 집중…교단 성지 민원 노린 듯
10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5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6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7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8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9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10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2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3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4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5
美요원 민간인 사살 영상 보니…총 안 꺼냈는데 5초간 10발 쐈다
6
여장하고 화장실서 옆 칸 불법촬영한 양주시 공무원 구속
7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8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9
[단독]신천지 국힘 가입 ‘과천·의왕’ 집중…교단 성지 민원 노린 듯
10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5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6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7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8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9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10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김경 시의원 사퇴…“조사 성실히 임하고 상응 처벌 받겠다”
일선 정보과 2년 만에 부활… ‘정보관’ 대신 ‘경찰 협력관’ 명칭 검토
박성재 측 “계엄 적극 말렸지만 尹 설득 실패”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