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명성 따라 대학 선택한 학생 절반 이상 “전공 바꿀 계획 있다”
뉴스1
입력
2025-06-10 17:39
2025년 6월 10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3.9% “타 대학 가려 재수”…“주체적 직업교육 필요”
재수생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종로학원 고사실에서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 중 절반 이상이 전공을 바꿀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가운데 43.9%는 타 대학 진학을 위해 재수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서교연)의 ‘서울학생종단연구 2020 진로·진학조사 결과분석 및 진로정책 효과 검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1413명 중 52.4%는 ‘전공 변경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43.9%(복수응답)는 ‘타 대학 진학을 위해 재수를 계획한다’고 답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복수·부전공을 계획하는 경우는 40.9%, 타 대학 편입을 계획하는 경우는 32.6%로 집계됐다.
전공을 선택할 때 가장 많이 영향을 준 사람으로는 89.1%가 본인 스스로라 답했고, 부모님과 보호자(66.9%), 학교 선생님(19.1%), 학원 또는 과외선생님(8.8%) 등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에 진학할 때 졸업생들은 ‘대학의 명성’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 722명 가운데 ‘대학의 명성’을 고려한다고 답한 이들이 318명(51.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적성 및 흥미’(28.8%), ‘취업’(8.3%), ‘성적 및 가산점’(6.8%) 순이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지출하는 월평균 비용에 관한 조사 결과, 전체의 24.2%가 ‘50만 원 미만’을 지출한다고 답했다.
이어 50만∼100만원(18.6%), 250만원 이상(15.8%), 100만∼150만원(12.7%), 200만∼250만원(8.6%), 150만∼200만원(7.9%) 순으로, 100만원 이상은 총 45%를 차지했다. 전혀 지출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1.5%였다.
서교연은 “학생들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자기 적성을 충분히 탐색하지 못하고 대학에 입학한 경우가 많았다”며 “졸업 후 불확실성과 진로 결정에 대한 불안을 다루고 진로결정을 높이도록 개인의 진로 변화를 주체적으로 탐색하고 결정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자격증 취득, 강연형 프로그램, 피상적 현장실습 등 현재 진로교육의 내용을 재검토하고 학생 주도적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제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3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8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9
日, ‘죽음의 조’에서 일냈다…亞 최초 월드컵 단일 경기서 4골
10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3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8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9
日, ‘죽음의 조’에서 일냈다…亞 최초 월드컵 단일 경기서 4골
10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8세 몰던 車가 인도 돌진…40대 엄마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이혜정 “낙상으로 턱에 검푸른 피멍”…멍 빨리 빼는 정석은?
쯔양 협박해 돈 갈취한 변호사…법원 “7000만원 배상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