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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곳곳 비·소나기…최고 30도 ‘초여름 더위’
뉴스1
입력
2025-05-21 06:22
2025년 5월 21일 0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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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8~22도, 최고 21~30도…한낮 서울 27도·대전 30도
서해안·남해안 중심으로 짙은 안개…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우의를 입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5.20/뉴스1
수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소나기가 내리겠고,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제주도에,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전남해안, 경남남해안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1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충남북부 5㎜ 미만 △전남해안 5㎜ 미만 △경남남해안 5㎜ 미만 △제주도(북부 제외) 10~40㎜(많은 곳 산지 60㎜ 이상) △제주도 북부 5~20㎜이다.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청권내륙, 전북내륙, 경북권, 경남북서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부 5㎜ 내외 △경기동부 5~20㎜ △강원도 5~20㎜ △충청권 5~10㎜ 전북내륙· 전남동부 5~20㎜ △대구·경북·경남서부 5㎜ 내외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2~27도)보다 2~7도가량 높겠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이상(경기남부와 충청권내륙, 남부내륙 중심 30도 내외)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30도 △강릉 24도 △대전 30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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