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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낮 최고 32도 ‘초여름’…수요일까지 곳곳 비 소식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19 06:15
2025년 5월 19일 0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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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 11~19도, 낮 최고 21~27도
화요일까지 수도권 비…수요일엔 제주 등도
미세먼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
서울 낮 최고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바닥분수대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5.13. [서울=뉴시스]
이번 주(19~25일)은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수요일까지 수도권,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 비 소식이 예보됐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밤에 충남북부내륙과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가 되겠다.
화요일(20일)은 새벽에 서울·경기내륙과 강원중·남부내륙·산지, 충남북부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에, 늦은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를 오르내리겠다.
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20㎜ ▲서울·인천, 경기서부 5㎜ 내외 ▲강원내륙·산지 5~20㎜ ▲충북북부 5~10㎜ ▲충남북부내륙 5㎜ 미만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수요일(21일)은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제주도에,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 사이를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목요일(22일)부터 일요일(25일) 사이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토요일(24일) 오전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19도, 인천 11~18도, 춘천 8~17도, 대전 11~20도, 광주 13~20도, 대구 12~21도, 부산 14~19도, 제주 15~19도 등으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27도, 인천 18~25도, 춘천 23~29도, 대전 23~30도, 광주 24~30도, 대구 23~30도, 부산 20~24도, 제주 19~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순환이 원활하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적어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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