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급낭 챙겨 다니던 육군 중사, 교통사고 피해자 ‘응급 지혈’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09 16:51
2025년 5월 9일 16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기동사단 결전여단 이규탁 중사, 대대장 표창 수상
ⓒ뉴시스
교통사고 차량을 발견한 육군 간부가 구급차 도착 전 자신의 차량에 있던 구급낭으로 부상당한 시민을 지혈하고 현장을 정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육군 11기동사단에 따르면 11기동사단 결전여단 소속 이규탁 중사는 지난달 12일 양평의 한 고속도로 터널을 지나던 중 사고로 앞쪽 범퍼 부분이 심하게 훼손된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을 세운 이 중사는 차량 운전자가 출혈을 보이자 자신의 차량에 갖고 있던 구급낭을 가져와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취하고 운전자의 안위를 확인한 뒤 사고 차량으로 인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정리를 시작했다.
이 중사는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조치에 필요한 물품을 모은 구급낭을 평소 소지하고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속한 응급조치 덕에 사고차량 운전자는 현장에 도착한 구급차량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차 사고 등 추가적인 피해도 없었다.
이 중사의 선행은 당시 사고 피해자가 부대에 칭찬 민원을 남기면서 뒤늦게 알려졌으며, 11기동사단은 국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이 중사에게 대대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규탁 중사는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마땅히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평소에 언제든지 제 자신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면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했던 것이 도움이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양평=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4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5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6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7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8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9
박혜경, 유튜브 허위정보에 분노 “결혼하지 않았고 남편도 없다”
10
신장식, 與에 “연대는 필수, 합당은 선택…검찰개혁, 제헌절 이전 끝내야”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4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5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6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7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8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9
박혜경, 유튜브 허위정보에 분노 “결혼하지 않았고 남편도 없다”
10
신장식, 與에 “연대는 필수, 합당은 선택…검찰개혁, 제헌절 이전 끝내야”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2069년 고갈…증시 호황이 기금소진 4년 늦춰
“대통령 말 이해하지만 월세 살면 한 달 지출이 2배로 늘어요”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