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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4도 ‘따뜻’…밤부터 수도권·강원 약한 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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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06:18
2025년 4월 7일 06시 18분
입력
2025-04-07 06:17
2025년 4월 7일 0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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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평년보다 2~5도 ↑…일교차 15도 이상
내륙지방 짙은 안개 주의…미세먼지 대체로 ‘보통’
6일 벚꽃이 활짝 핀 경북 포항시 남구 영일대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2025.4.6/뉴스1
7일 월요일은 전국 낮 기온이 대체로 20도 안팎에 이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는 기온이 평년(최저 1~9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다가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2~5도가량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춘천 2도 △강릉 8도 △대전 5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9도 △제주 10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22도 △대구 24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이날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부터 차차 흐려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중부내륙과 전라권, 경북권 내륙은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서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시속 55㎞(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오후 9시 이후 늦은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비가 시작돼 다음 날까지 내리는 곳이 있다. 7~8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인 가운데 일부 중서부 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밤에 대기가 정체되면서 농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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