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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전국 ‘봄비’ 소식…낮 최고기온 19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02 08:35
2025년 4월 2일 08시 35분
입력
2025-04-02 08:34
2025년 4월 2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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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낮 최고기온 12~19도
미세먼지 농도 수도권·충남·광주·전북 ‘나쁨’
봄비가 내린 27일 부산 연제구의 한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2025.03.27. [부산=뉴시스]
2일 수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국 내륙 지역에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낮부터 수도권과 충남북부서해안에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부터 수도권과 충남북부서해안에, 늦은 오후부터 강원내륙·산지(비 또는 눈)와 그 밖의 충청권, 전북북부에 비가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밤 한때 경북권내륙(경북북동내륙 비 또는 눈)과 울산·경남북서·중부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북남부와 전남권, 그 밖의 경남권에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경기동부·서해5도 5~10㎜ ▲서울·인천·경기서부 5㎜ 내외 ▲강원도 5~10㎜ ▲충북 5~10㎜ ▲대전·세종·충남 5㎜ 내외 ▲전북북부 5㎜ 미만 ▲대구·경북내륙, 울산, 경남북서·중부내륙,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일부 내륙지역과 산지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8도)과 비슷하겠고,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아침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2~1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수원 15도, 춘천 17도, 강릉 14도, 청주 17도, 대전 18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전과 밤에 경기북부·대전·세종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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