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 차 싸게 해줄게” 돌려막기로 1억 편취한 대부업자 ‘징역형’
뉴스1
입력
2025-03-19 09:45
2025년 3월 19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부업 적자 메우려 중고차 판매 돌려막기…징역 6개월
할인해 줄 능력 없이 차량 판매…가격 차이 떠안다 적자 누적
뉴스1DB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1억 원 이상 가로챈 40대 대부업자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김선범 판사는 12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48)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과거 대부업체와 주점을 운영하던 A 씨는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피해자 3명에게 외제차와 국산차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해 줄 것처럼 속여 총 1억4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결과 A 씨는 대부업과 주점 운영으로 인해 지속적인 적자를 겪고 있었으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여 차량 매매 대금을 받아왔다.
또한 A 씨는 변제가 어려운 채무자에게 할부로 차량을 구입하게 시킨 뒤, 이를 넘겨받아 중고차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채권을 회수했으며, 타인의 명의를 빌려 차량을 할부로 구입한 후 중고차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대부업 투자자와 채권자에게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 과정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능력이 없던 A 씨가 차량 구매 의뢰자들에게 제공한 차량 가격과 실제 가격의 차이를 본인이 부담하면서 적자가 누적됐다.
A 씨는 적자를 대부업 투자금이나 다른 차량 구매 의뢰자들이 제공한 돈으로 돌려막기를 시도하는 한편 피해자를 소개한 사람들에게도 소개료를 지급해야 했다.
결국 A 씨는 더 많은 피해자에게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해 줄 수 있는 것처럼 속여 1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챘다.
재판부는 “피해자들로부터 편취한 금액이 1억 원이 넘고, 범행 수법이 좋지 않으며 일부 피해가 복구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6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9
SUV 안에서 라이터 켰는데 ‘펑!’…70대 운전자 2도 화상
10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3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4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10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6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9
SUV 안에서 라이터 켰는데 ‘펑!’…70대 운전자 2도 화상
10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3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4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10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만 치료제의 뜻밖의 효과…남성 호르몬·정자 질 개선 가능성
어느 종목에 투자했기에…“40살까지 모은 7억 날려” 20만 유튜버의 당부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