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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대체로 맑고 한낮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날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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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09:55
2025년 3월 9일 09시 55분
입력
2025-03-09 09:52
2025년 3월 9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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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낮 기온 올라 봄 날씨 이어져…서울 낮 최고 14도
일교차 큰 환절기 건강 주의…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축적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5.3.7/뉴스1 ⓒ News1
월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저녁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당분간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등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은 대체로 맑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저녁부터 다음날(11일) 낮 사이 제주도에는 5~10㎜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 -4~4도, 최고 8~13도)보다 2~3도 높고,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14도 △대전 15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밤에는 제주도 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 동부바깥먼마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전과 밤에는 전일 잔류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면서 대부분 중부 지역과 일부 남부 지역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전남·제주권은 ‘나쁨’ 수준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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