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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벽 주택가 배회하던 차량 절도범 CCTV에 ‘딱 걸렸네’
뉴스1
입력
2025-02-28 09:07
2025년 2월 28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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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의 모습. 뉴스1 DB
새벽 시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훔치려던 30대가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 요원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절도미수 혐의로 30대 후반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7일 오전 4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 일대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침입해 차량을 훔치려던 혐의를 받는다.
차량 주위를 배회하고 내부에 들어가 스마트키를 찾으려는 모습을 포착한 관제요원은 경찰에 의심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공중화장실에 숨어있던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지난 2월 초에도 북구 서방동 일대에 주차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타고 도주한 추가 혐의도 받는다.
지난 1월 동종 전과로 감옥살이를 하다 출소한 A 씨는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문을 반드시 잠그고 이동해야 범죄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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