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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산불 진화율 50%…이틀간 헬기 9대 투입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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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10:40
2025년 2월 22일 10시 40분
입력
2025-02-22 10:05
2025년 2월 22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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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진화 작업…헬기 9대, 인력 274명, 장비 59대 동원
지난 21일 오후 7시 7분쯤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진화작업이 신고 접수 이틀째인 21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1/뉴스1
지난 밤사이 강원 정선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진화 작업이 절반가량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7분쯤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화재로 민가 3가구의 대피도 이뤄졌다.
불이 나자 소방과 산림 당국 등은 신고 접수 이틀째인 22일 오전 8시까지 헬기 9대, 인력 274명, 장비 59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진화율은 산림 당국 집계 기준 50%다. 산림 당국은 피해 면적도 30ha로 추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주택 화목난로 불티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현장에 초속 2.6m의 서풍이 불고 있고 습도 55%인 점 등 현장 기상을 점검하며 진화하고 있다.
(정선=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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