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왕의 유배지 영월서 발견된 미기록 곤충…‘단종대왕각다귀’ 명명
뉴스1
입력
2025-02-12 18:20
2025년 2월 12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종대왕각다귀 자료 사진. 영월곤충박물관 제공
조선시대 제6대 임금 단종의 이름을 붙여진 우리나라 미기록 곤충이 등장했다.
이대암 강원 영월곤충박물관장은 지난 11일 자로 출판된 한국곤충학회 학술지(Entomological Research Bulletin)를 통해 국내 한 미기록 곤충의 이름을 ‘단종대왕각다귀’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관장에 따르면 각다귀란 분류학적으로 파리목(Diptera) 각다귀과(Tipulidae)에 속하는 곤충인데, 모기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비교적 다리가 유난히 긴 특징이 있다고 한다. 종종 왕모기로 오인되는 사례도 있다는 것이 이 관장의 설명이다.
몸길이 4.5㎝, 날개 2.5~3㎝, 다리 길이 5㎝ 정도인 이 곤충은 그간 전 세계에서 중국 베이징 일원에만 분포하는 초대형 희귀 각다귀로 알려져 왔었다.
이 가운데 이 관장은 그 곤충을 2003년 6월 8일 영월군 북면 문곡리 한 산에서 처음 채집했다. 이후 신종인지 확인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 중국 등을 수차례 방문했고, 작년 유전자 검사까지 마치며 국내 미기록 종인 것으로 판단을 받았다.
이에 그는 신종의 크기가 초대형인 점, 최초 발견지가 영월 장릉에서는 3㎞, 청령포와 4㎞ 떨어진 점, 특히 성충의 출현시기가 6~9월로 단종의 영월 유배시기(6~11월)와 일치하는 점 등을 고려해 ‘단종대왕각다귀’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영월=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혈관 막혀 스텐트까지”…이경규 사례로 본 당뇨 전 단계 위험성
3
美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호르무즈 개방 원칙적 합의”
4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5
‘퇴근 없는 직원’ AI 로봇…200시간 택배 분류 작업 미션 성공
6
“수지·제니도 입었다”…올여름 출근룩은 카프리팬츠에 스틸레토힐 [요즘소비]
7
장동혁 “李·與, 공소취소 분노 스벅으로 돌리려고 인민 재판”
8
설날의 비극…48년 결혼생활 살인으로 끝낸 남편, 징역 12년
9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10
어느 퇴직자들의 어색한 티타임[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2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7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8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9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10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혈관 막혀 스텐트까지”…이경규 사례로 본 당뇨 전 단계 위험성
3
美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호르무즈 개방 원칙적 합의”
4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5
‘퇴근 없는 직원’ AI 로봇…200시간 택배 분류 작업 미션 성공
6
“수지·제니도 입었다”…올여름 출근룩은 카프리팬츠에 스틸레토힐 [요즘소비]
7
장동혁 “李·與, 공소취소 분노 스벅으로 돌리려고 인민 재판”
8
설날의 비극…48년 결혼생활 살인으로 끝낸 남편, 징역 12년
9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10
어느 퇴직자들의 어색한 티타임[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2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7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8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9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10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석 달간 서울사람 1.1만 명, 경기 집 매수…“다주택자 매물도 영향”
서산 車범퍼 공장 불, 40대 2명-소방관 1명 다쳐
‘이란 위협 저평가’ 트럼프와 시각차… 개버드 美국가정보국장 사실상 경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