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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차량 인도 돌진 1명 부상…70대 女 운전자 “페달 헷갈려”
뉴스1
업데이트
2025-02-06 17:25
2025년 2월 6일 17시 25분
입력
2025-02-06 17:24
2025년 2월 6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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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2.6
6일 오전 10시 15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한 도로를 달리던 그랜저가 인도로 돌진해 횟집 수족관과 버스정류장을 차례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마침 인도 위를 걷고 있던 60대 남성 A 씨가 그랜저를 피하다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그랜저 운전자인 70대 여성 B 씨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속 페달을 제동 페달로 착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 씨 진술에 미뤄 페달 오인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용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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