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별 통보’ 여친 흉기 위협해 성폭행한 초등교사 법정구속
뉴스1
업데이트
2024-12-23 12:26
2024년 12월 23일 12시 26분
입력
2024-12-23 12:25
2024년 12월 23일 1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징역 4년 및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
ⓒ News1 DB
이별을 통보해 온 여자 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까지 한 현직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에서 구속됐다.
청주지법 형사22부(오상용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강간,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충북 모 초등학교 교사 A 씨(41)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A 씨에게 40시간의 스토킹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각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 씨는 작년 5월 2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여자 친구 B 씨 집을 찾아가 B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B 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또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B 씨에게 “합의 하에 성관계했다고 진술하라”고 요구하는 등 B 씨 의사에 반해 10차례에 걸쳐 전화하거나 문자를 전송한 혐의도 받는다.
A 씨는 재판에서 B 씨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고, 오히려 B 씨가 흉기로 자신을 위협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B 씨가 피해 사실을 일관되게 진술하는 점과 흉기 손잡이에서 A 씨의 유전자(DNA)가 검출된 점 등을 토대로 A 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연인관계였던 피해자에게 이별을 통보받자 간음하고, 피해자 의사에 반해 지속적으로 연락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다”며 “그런데도 피고인은 진술 번복을 회유하고, 피해자가 합의금을 받기 위해 허위로 진술한 것이라며 피해자를 비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A 씨에게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사회적 유대관계가 형성돼 있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청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2
中상하이서 대형 땅꺼짐…컨테이너까지 빨려들어가 (영상)
3
배우 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 “싱글맘 프레임 벗겠다”
4
정부, 공소청 수장 명칭 ‘검찰총장’ 유지…與당론 수용 안해
5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6
빙빙 회전목마, 자세히 보니 살아있는 말이…
7
“이재용 회장만 허리 꼿꼿”…안현모가 밝힌 APEC 비하인드
8
‘약물 음료’ 마신 남성 깨어나자, 수면제 2배 늘려 탔다
9
‘딸 축의금’ 최민희 경고…성추행 논란 장경태 더 심사
10
성인잡지 모델 출신, 10선 중진 꺾었다…日총선 이변
1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2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3
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
4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5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6
鄭, 김어준 업고 합당 패착… 張, 고성국·전한길 입김에 ‘절윤’ 외면
7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8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9
“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10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2
中상하이서 대형 땅꺼짐…컨테이너까지 빨려들어가 (영상)
3
배우 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 “싱글맘 프레임 벗겠다”
4
정부, 공소청 수장 명칭 ‘검찰총장’ 유지…與당론 수용 안해
5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6
빙빙 회전목마, 자세히 보니 살아있는 말이…
7
“이재용 회장만 허리 꼿꼿”…안현모가 밝힌 APEC 비하인드
8
‘약물 음료’ 마신 남성 깨어나자, 수면제 2배 늘려 탔다
9
‘딸 축의금’ 최민희 경고…성추행 논란 장경태 더 심사
10
성인잡지 모델 출신, 10선 중진 꺾었다…日총선 이변
1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2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3
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
4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5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6
鄭, 김어준 업고 합당 패착… 張, 고성국·전한길 입김에 ‘절윤’ 외면
7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8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9
“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10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살아있는 말로 ‘회전목마’라니…동물학대 ‘뭇매’
길 잃은 ‘172조 치매 머니’ 정부가 맡아 관리한다
‘원정 소각’ 논란에… 공공 소각장 설치 기간 최대 3년 반 줄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