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년 공립 중·고교 교사 5500여명 뽑는다…올해보다 22%↑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02 12:38
2024년 10월 2일 12시 38분
입력
2024-10-02 10:06
2024년 10월 2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육부, 전국 교육청 교사 임용시험 선발공고 취합
중등교사, 인천 2.3배 증원 최다…“지속 결원 대응”
특수 중등 299명…유·초등 합해 특수교사 11% 증원
전문상담교사, 43% 감원 등 비교과 동결 또는 감축
ⓒ뉴시스
내년 3월 전국 공립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5500여명이 뽑힌다.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보다 약 22%를 늘리는 것이다.
퇴직 등 빈 자리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데 따른 일시적 조치라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보건과 특수 중등과정 교사도 늘려 뽑지만, 영양·사서·전문상담 등은 줄인다.
2일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2025학년도 공립 중등(중·고교) 신규교사 임용시험 모집공고 현황’을 취합한 결과, 중등교사는 총 5504명을 뽑는다. 지난해 공고(4518명) 대비 986명(21.8%) 늘었다.
앞서 8월 사전 예고(4814명)보다 690명 더 규모를 늘렸다. 경기(418명), 경북(50명), 전북(44명), 서울(41명), 충남(34명) 등 10개 시도에서 당초보다 증원했다.
학생 수 감소 등을 반영해 마련한 ‘2024~2027 중장기 교원수급계획’(4000~4500명)과 비교하면 최소 1004명(22.4%)에서 최대 1504명(37.6%) 더 많은 것이다.
교육부는 지속적인 교사 결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1~2년 간 한시적 증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증원 비중 순으로 살피면, 인천시교육청이 139명에서 329명으로 전년도 시험보다 2.3배(190명)를 늘려 뽑는다. 전남은 67.6%를 늘린 419명을 선발하며, 이어 충남(445명) 56.7%, 충북(187명) 40.6% 등 순이었다.
세종은 올해 18명만 선발한다. 전년도(95명) 5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이어 강원(118명) -25.3%, 대구(30명) -23.1%, 제주(74명) -17.8% 등도 감원 폭이 컸다.
특수 중등과정 교사는 전국에서 모두 299명을 선발한다. 전년도(275명)와 견줘 24명(8.7%) 늘었다.
지난달 공고된 유아·초등과정(540명)과 합하면 내년 공립 특수교사는 총 839명이 선발된다. 전년도 선발 규모인 756명보다 83명(10.9%) 증원되는 것이다.
보건교사는 383명을 뽑기로 해 1년 전(379명) 선발 규모를 비슷하게 유지한다. 4명(1.1%) 늘어났다.
반면 전문상담교사는 324명에서 184명으로 140명(43.2%) 줄여 뽑는다. 사전예고 선발인원보다 29명 늘었지만 큰 규모의 감원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사서교사는 84명에서 55명으로 34.5%, 영양교사는 276명에서 256명으로 7.2% 각각 선발 규모가 줄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4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7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8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9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10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7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4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7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8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9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10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7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천→대구 이송, 840g 미숙아 살린 소방헬기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반도체 53.7조 벌 때 가전-모바일 3조… 삼성전자 영업익 양극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