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저건 살인 미수”…뒷바퀴에 ‘타공용 드릴’ 장착한 오토바이 섬뜩
뉴스1
업데이트
2024-08-06 16:14
2024년 8월 6일 16시 14분
입력
2024-08-06 16:13
2024년 8월 6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뒷바퀴에 날카로운 드릴비트를 설치한 오토바이의 모습이 공개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드맥스 오토바이 버전 드릴비트’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작성자 A 씨는 “스크린골프를 치고 나왔는데 입구 앞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보는 순간 두 눈을 의심했다”고 글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공개된 사진 속 오토바이는 뒷바퀴에 날카로운 드릴이 장착돼 있는 모습이다.
오토바이 휠과 바퀴를 고정해 주는 볼트캡이 있어야 할 위치에 타공(벽 뚫기)용 ‘드릴비트’가 달려 있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와 함께 위협감을 주고 있다.
A 씨는 “드릴 비트를 대체 저곳에 왜 붙여놨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상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토바이의 주인이 매드맥스 퓨리오사인가?”, “도로 위를 달리는 흉기인데 바로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존재만으로 살인 미수다”, “쇠에 구멍 내는 도구. 사람 피부는 말할 것도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 앞에 400명 대기”…연말 운전면허 갱신 대란
교황 “성탄절 하루라도…온 세상에 24시간 평화를”
자동차 전용도로 걷던 실종 노인, 70㎞ 이동 끝에…가족 품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