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반상회 문제로 다퉈 직장 근처까지 가서 살인미수 80대, 징역 4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9 13:43
2024년 7월 29일 13시 43분
입력
2024-07-29 13:42
2024년 7월 29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빌라 공사비 문제로 반상회를 열자고 했지만 열리지 않자 자신과 다툼이 있던 거주자가 반상회를 취소했다고 생각해 살해하려다 실패한 8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만)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80)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 23일 오전 7시 9분께 대전 동구 용전동에 있는 피해자 B(78·여)씨의 근무지 근처에 숨어 기다리다 나타나자 200m 뒤따라가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앞서 A씨와 B씨는 같은 빌라에 살고 있었으며 빌라 공동 관리 및 시설 수리 문제 등으로 의견 충돌이 있어 좋지 않은 감정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10월 해당 빌라 3층에서 누수가 발생하자 A씨는 공사비의 공동 관리비 지출 문제 결정을 위한 반상회를 열자고 주장했으나 실제로 열리지 않았다.
이때 A씨는 B씨가 반상회를 취소해 열리지 않았다고 생각, 복수를 다짐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가 매주 화요일 오전 7시에 출근한다는 사실을 미리 파악한 A씨는 범행 당일 빌라 창고에서 둔기를 미리 챙긴 후 B씨 근무지까지 찾아가 숨어있다 범행을 저질렀으며 행인이 범행을 발견해 멈추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으며 범행을 스스로 중지해 미수라고 강조했다.
김 부장판사는 “행인이 범행 장소로 올라오자 자신의 자유의사로 멈춘 것이 아니다”라며 “피해자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北 농민들도 “스마~일, 찰칵!”…노동신문 사진이 달라졌다[청계천 옆 사진관]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北내고향, 결승서 日 꺾고 우승…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4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5
머스크, 173조원 반도체 공장 짓는다…韓·美·中·日 ‘칩’권 경쟁
6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7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8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9
조국 “김용남 ‘대부업체 의혹’ 민주 진영 선거 전체에 악영향”
10
부산 선거에 ‘주적’ 논쟁…한동훈 “河, 북한 아니라 생각하나”
1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2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3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4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5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6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9
박민식 “한동훈은 보수 배신자” 韓 “朴,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10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北 농민들도 “스마~일, 찰칵!”…노동신문 사진이 달라졌다[청계천 옆 사진관]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北내고향, 결승서 日 꺾고 우승…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4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5
머스크, 173조원 반도체 공장 짓는다…韓·美·中·日 ‘칩’권 경쟁
6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7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8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9
조국 “김용남 ‘대부업체 의혹’ 민주 진영 선거 전체에 악영향”
10
부산 선거에 ‘주적’ 논쟁…한동훈 “河, 북한 아니라 생각하나”
1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2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3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4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5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6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9
박민식 “한동훈은 보수 배신자” 韓 “朴,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10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스타벅스 “매장 직원과는 무관…비난 자제해달라” 2차 사과
한동훈 “하정우, ‘北 주적 맞냐’ 질문에 답변 피해…자기 생각 없나”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