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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작품이 된 비누 “몰라보겠죠?”
동아일보
입력
2024-06-04 03:00
2024년 6월 4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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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신미경 작가의 ‘투명하고 향기 나는 천사의 날개 빛깔처럼’ 전시에서 한 관계자가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전시는 내년 5월 5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품
#비누
#신미경 작가
#투명하고 향기 나는 천사의 날개 빛깔처럼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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