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년 넘게 양육비 7000만원 안 준 ‘나쁜 아빠’ 징역 3개월
뉴스1
입력
2024-05-30 15:37
2024년 5월 30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4년 넘게 두 자녀의 양육비를 전처에게 주지 않은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현재까지 알려진 양육비 미지급 재판에서 실형이 선고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30일 양육비 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육비이행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38)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3개월을 선고했다.
문 판사는 “미지급 양육비가 수천만 원에 달하는 점을 봤을 때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는 두 아이를 홀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판사는 “본인 책임을 방기했기 때문에 실형 징역 3개월을 선고하지만,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의미로 법정 구속하진 않는다”며 “잘 한번 노력해 달라”고도 말했다.
검찰은 지난달 4일 결심 공판에서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A 씨는 2019년 9월부터 최근까지 전 아내 B 씨에게 두 자녀 양육비 7700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번 A 씨 건에 앞서 올 3월 인천에선 10년 동안 전처에게 두 자녀 양육비 9600만 원을 주지 않은 40대 남성이 실형(징역 3개월)을 선고받았다.
여성가족부는 2021년 7월 개정 ‘양육비이행법’ 시행령 시행에 따라 양육비 미지급자의 얼굴 사진을 제외한 이름·생년월일·직업·근무지 등 6가지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양육비 지급 이행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땐 출국금지, 운전면허 정지 처분, 감치명령을 받는다.
이 같은 명령을 받고도 1년 안에 정당한 이유 없이 양육비를 계속 주지 않으면 최대 1년 이하 징역형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오늘의 운세/6월 22일]
4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5
[부고]‘이웃사촌’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6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7
78세가 몰던 車, 인도 돌진… 40대 엄마 숨지고 10대 딸 다쳐
8
의대 합격선 턱밑에 ‘삼전닉스’ 계약학과
9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 사퇴론’에 “그때까지 갈 수 있겠나”
10
반려동물 화장시설[횡설수설/이진영]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오늘의 운세/6월 22일]
4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5
[부고]‘이웃사촌’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6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7
78세가 몰던 車, 인도 돌진… 40대 엄마 숨지고 10대 딸 다쳐
8
의대 합격선 턱밑에 ‘삼전닉스’ 계약학과
9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 사퇴론’에 “그때까지 갈 수 있겠나”
10
반려동물 화장시설[횡설수설/이진영]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흡연의 끝은 폐암”… 담뱃갑 경고 더 세진다
교원 87% “교권 침해 경험” 70%… “교권국, 형식적일 것”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 사퇴론’에 “그때까지 갈 수 있겠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