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계 그림책 한 자리에… 지역 작가 작품도 만나보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5-23 03:00
2024년 5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4-05-23 03:00
2024년 5월 23일 03시 00분
박영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3회 전주 국제그림책 도서전
31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진행
전북 전주시는 낡은 공장을 고쳐 전시·창작 공간으로 꾸민 팔복예술공장과 시립도서관 등에서 ‘제3회 전주 국제그림책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도서전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진행된다. 그림책 콘퍼런스, 지역 그림책 작가들의 원화 전시, 학생 단체프로그램 등 6개 분야 70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도서전의 메인 행사인 그림책 작가 초청 원화전에선 권윤덕 작가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작가의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신인 그림책 작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시작-작가전’에서는 작가 12명의 그림책과 원화, 더미북 등이 관람객과 만난다.
세계의 다양한 그림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선정 ‘모두를 위한 책’과 ‘소리 없는 책’ 전시와 그림책 작가와 번역가, 편집자의 강연 등이다.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도서전에 오는 시민은 그림책 투어버스를 타고 팔복예술공장을 출발해 전주 시내 도서관을 둘러볼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도서전을 찾는 관람객은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 팔복예술공장에 오가는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전북 전주시
#팔복예술공장
#시립도서관
#제3회 전주 국제그림책 도서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경기 알뜰 소비 확산에 꽃·수산물까지 ‘못난이’ 열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금 서울숲으로 오세요…전국 청년마을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對 러시아 제재 별무효과…알고보니 “뒷구멍이 숭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