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짝짓기만 몰두하다 죽는 ‘팅커벨’…지하철 벽에 ‘다닥다닥’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13 17:20
2024년 5월 13일 17시 20분
입력
2024-05-13 11:09
2024년 5월 13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상기온에 도심 곳곳 동양하루살이 극성
ⓒ뉴시스
일명 ‘팅커벨’로 불리는 동양하루살이가 예년보다 이른 5월부터 서울 도심 곳곳에 출몰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날벌레 떼를 발견했다는 경험담이 올라오고 있다. 11일 한 누리꾼은 ‘지금 경의중앙선 열차 상황’이라며 전철 차량 내부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양하루살이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병을 옮기진 않는다. 성충이 되면 입이 퇴화해 먹지도 않고 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단지 짝짓기에만 몰두하고,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수면 위에 내려앉아 2000~3000개의 알을 낳은 뒤 바로 죽는다.
동양하루살이의 유충은 2급수 이상 되는 깨끗한 물에서 살기에 인근 하천이 깨끗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동양하루살이 유충은 하천의 유기물을 먹이로 삼기 때문에 생태계 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유충과 성체 모두 물고기와 새의 먹이가 되므로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몸길이가 18~22㎜인데, 날개가 50㎜로 몸보다 훨씬 커 ‘팅커벨’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그러나 건물이나 공공시설 등에 대량으로 달라붙어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준다. 특히 식당이나 상점 등 유리창에 붙어 영업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특히 올해는 1973년 이후 역대 가장 더운 4월로 기록될 정도로 따뜻해 동양하루살이의 대량 출몰이 예년보다 앞당겨졌다.
한편 동양하루살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시설의 조명을 줄이거나 백색등을 황색등으로 교체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창문 등에 붙으면 먼지떨이를 쓰거나 분무기로 물을 뿌리면 떨어뜨릴 수 있다.
[서울=뉴시스]
#동양하루살이
#팅커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2
817억 가족간 무이자 거래 눈감은 국세청
3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4
[속보]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고…구더기 때문 장독 없애나”
5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6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7
‘총격’에 출산휴가 미룬 29세 백악관 대변인…첫째땐 나흘만에 복귀
8
[단독]‘대북 킬체인의 눈’ 軍 정찰위성 5기 이달말 전력화
9
아이들 지키려 독사와 싸우다 숨진 떠돌이 개…주민들 장례식 치러
10
전쟁 두달, 비용 눈덩이… ‘이란 늪’에 빠진 트럼프
1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2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5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6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7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8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9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10
“美, 이달초부터 일부 대북정보 공유 제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2
817억 가족간 무이자 거래 눈감은 국세청
3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4
[속보]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고…구더기 때문 장독 없애나”
5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6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7
‘총격’에 출산휴가 미룬 29세 백악관 대변인…첫째땐 나흘만에 복귀
8
[단독]‘대북 킬체인의 눈’ 軍 정찰위성 5기 이달말 전력화
9
아이들 지키려 독사와 싸우다 숨진 떠돌이 개…주민들 장례식 치러
10
전쟁 두달, 비용 눈덩이… ‘이란 늪’에 빠진 트럼프
1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2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5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6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7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8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9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10
“美, 이달초부터 일부 대북정보 공유 제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김용 재보선 공천 배제… “선거 전체 영향 고려”
[속보] “넷플릭스 법인세 687억 원 취소”…‘불복 소송’ 1심 일부 승소
‘완도 냉동창고 화재’ 화기사용 지시 시공업체 대표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