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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와, 엄마 멋져요” 엄마도 아들도 추억 만들기 삼매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5-08 04:08
2024년 5월 8일 04시 08분
입력
2024-05-08 03:00
2024년 5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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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인천 부평구 미군기지 ‘캠프마켓’에서 최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4일 캠프마켓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이 오로라빛을 모으는 ‘선캐처’를 만들고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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