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브로커에 수사기밀 유출혐의 전직 경무관에 징역 구형
뉴스1
입력
2024-05-02 17:49
2024년 5월 2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지방법원의 모습./뉴스1 DB ⓒ News1
뇌물을 받고 수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경무관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2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무관 A 씨(60)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A 씨가 전직 공무원 신분을 악용해 수사 기밀을 유출한 죄질이 좋지 않다며 징역 3년과 추징금 40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 씨는 지난 2022년 9월 15일 검경브로커 성 모씨(63)로부터 탁 씨에 대한 수사정보를 알아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4000만 원을 받고 수사를 무마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탁 씨는 2021년 5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 비상장주식, 코인 투자, 미술품 연계 가상자산 등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26억5000만원과 다수의 코인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경찰 인맥을 과시하는 검경브로커 성 씨에게 18억원 상당의 돈을 주고 사건 무마를 부탁했다.
이 재판은 ‘검경브로커 진술의 신빙성’이 핵심 쟁점이 됐다.
검찰은 A 씨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팀장으로부터 수사 기밀을 받아 수시로 성 씨에게 전달했고 그 대가로 4000만 원을 수수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범행을 자백한 성 씨와 탁 씨의 수사 단계에서부터 법정까지의 진술이 일관된다고 강조했다.
반면 피고인 측은 A 씨가 수사 기밀을 유출하지 않았고 받은 4000만 원도 차용금일 뿐 기밀 유출 대가가 아니라며 성 씨의 주장에 일관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광주지법에서 A 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한편 검경브로커의 승진 청탁, 수사 기밀 유출 등에 연루된 전·현직 경찰관 등 18명은 1심 재판을 마치거나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중 지난달 25일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 5명은 파면 조치됐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5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8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9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10
“엄마 오는지 보려” 11층서 추락한 4살 아이, 기적적 생존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5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8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9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10
“엄마 오는지 보려” 11층서 추락한 4살 아이, 기적적 생존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왕열 마약 공급책’ 최병민 신상공개…‘청담’ 이름으로 380억원 유통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치매 막으려 매일 먹은 오메가-3…오히려 인지 기능 저하?[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