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봄비에 외투를 우산 삼아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3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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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봄비가 내린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외투를 머리에 둘러쓰고 함께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26일까지 봄비가 전국 곳곳에 내리다 27일 갤 것이라고 예보했다.

뉴스1
#봄비#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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