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릉·양양·속초·고성 대설주의보…강원 중·북부산지 ‘대설경보’ 유지
뉴스1
업데이트
2024-02-20 21:15
2024년 2월 20일 21시 15분
입력
2024-02-20 21:14
2024년 2월 20일 2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폭설 내린 설악산. (자료사진)
기상청은 20일 오후 9시를 기해 강릉 등 강원 동해안 4곳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강릉시 평지, 속초시 평지, 고성군 평지, 양양군 평지다.
이에 따라 강원지역은 대설특보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강원 중부산지, 북부산지를 포함해 모두 12곳으로 확대됐다.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내린 눈의 양이 각각 5㎝, 2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강릉=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일러 틀었는데 옆집이 따뜻? 신축아파트 황당한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자’로 불린 선관위 前사무총장 아들, 채용부터 전보·관사까지 프리패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