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쾅’ 현직경찰관…경찰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10 16:20
2024년 1월 10일 16시 20분
입력
2024-01-10 16:00
2024년 1월 10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자치경찰위원회에 파견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전북경찰청 소속 A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경위는 이날 오전 0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A경위가 음주 운전을 하다 벽을 들이받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다.
A경위는 현직경찰관으로 전북자치경찰위원회에 파견돼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자치경찰위 관계자는 “해당 경위에 대한 직위해제 및 징계여부에 대한 전북경찰의 요청이 올 경우 심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가야 할 길인 수소차, 완충에 7만원… “값 낮출 생태계 구축 시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