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 유독 눈 많이 와” 인천 출근길 대설주의보에 ‘종종 걸음’
뉴스1
업데이트
2024-01-09 10:21
2024년 1월 9일 10시 21분
입력
2024-01-09 09:47
2024년 1월 9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눈이 내리는 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2024.1.9. 뉴스1
“올 겨울 유독 눈이 많이 내리는 거 같아요.”
1일 오전 8시30분 찾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는 많은 눈이 쏟아져 시민들은 두터운 옷으로 몸을 감춘 채 종종걸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인천은 이른 아침부터 많은 눈이 내렸지만 제설작업이 진행돼 비교적 소통은 원활했으나, 구간구간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이 서행하면서 거북이 운행이 잇따랐다.
회사원 김서원(38·남)은 “오늘 아침 눈이 쌓인 것을 보고 일부러 차를 두고 왔다”며 “자가용을 타면 편하지만, 눈길에는 오히려 대중교통이 편하다”고 말했다.
김모씨(60대·여)는 “오늘은 눈이 많이 와 직접 손자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줬다”며 “조심조심 가느라 어린이집은 벌써 지각이다”고 말했다.
귀마개에 장갑, 부츠까지 중무장을 한 시민도 보였다. 김소정씨(21·여) “추위를 유독 많이 타는데 저번달 한파에 겪고 겨울용품을 구비했다”며 “눈이 녹은 물이 신발 안에 들어와 발이 너무 시렵다”고 말했다.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지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인천시는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시·군·구 343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접수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전 9시 기준 누적적설은 강화 양도 2㎝, 송도 0.2㎝, 부평구 0.9㎝이다.
시 관계자는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추가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대설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투입 인원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7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7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주식 투자 ‘늑장 신고’로 수차례 과태료…MS·아마존 거래
이란 대통령, 교황에 서한 “美, 오만방자…우린 외교·평화 노력”
“구충제로 암 치료?”… 멜 깁슨 발언 뒤 처방 2배 증가[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