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공비 절반 주면 매트 깔겠다” 층간소음 항의에 ‘아들 둘’ 윗집 뻔뻔
뉴스1
입력
2024-01-08 15:10
2024년 1월 8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윗집 층간소음에 항의하자 “매트 시공비 50%를 대라”는 황당한 요구를 받았다며 해결책을 알려달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트 시공비를 달라는 윗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윗집에 4~5세쯤 되는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가족이 산다”며 “처음 이사 와서는 맨바닥에서 아기 자동차를 타고 뛰어다녀서 경비실과 관리실에 민원을 넣었다”고 적었다.
관리실 측이 해당 집을 확인한 결과, 아이들이 매트가 깔리지 않은 맨바닥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노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한다.
참다못한 A씨는 관리실에서 다자대면 하는 등 윗집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자 윗집 측이 “매트를 깔면 아이들 척추에 무리가 간다”는 등 궤변을 늘어놓았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여차저차 매트 깔아 달라고 부탁하고, (윗집 측이) 생각해 보겠다고 해서 마무리했다”며 “지금 2년쯤 지났는데 여전히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문 쾅쾅 닫고 어른들 발 쿵쿵대고 전보다 더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에 A씨는 다시 관리실에서 윗집과 대화를 나눴다. 윗집 측은 이번엔 “(A씨가) 매트 시공비의 50%를 대고, 시공 이후 어떠한 민원도 넣지 말아라. 컴플레인 걸 경우 매트를 모조리 철수하는 조건으로 매트를 깔겠다”고 말했다.
A씨는 “살다 살다 남의 돈으로 자기 집에 매트 깔겠다는 발상하는 인간을 만날 줄이야”라며 “이성적인 대화도 안 되고 막무가내인데 층간소음 어떻게 해야 해결되냐. 꿀팁 좀 공유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관리소장은 돈 대주고 마음 편히 사는 게 어떠냐고 한다”고 황당함을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2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3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4
장동혁 지우고…李와 대리전 부각하는 오세훈-한동훈
5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6
대구지하철서 ‘살충제·라이터’ 꺼내 방화 시도…40대 남성 구속 송치
7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8
“40시간 멈춘 심장 다시 뛰었다”…후유증 없이 걸어나가게 한 ‘이 기술’
9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10
BTS 공연장 인근, 해외팬 몰린 식당서 불…옆자리 경찰이 1분만에 진화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5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2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3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4
장동혁 지우고…李와 대리전 부각하는 오세훈-한동훈
5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6
대구지하철서 ‘살충제·라이터’ 꺼내 방화 시도…40대 남성 구속 송치
7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8
“40시간 멈춘 심장 다시 뛰었다”…후유증 없이 걸어나가게 한 ‘이 기술’
9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10
BTS 공연장 인근, 해외팬 몰린 식당서 불…옆자리 경찰이 1분만에 진화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5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TS 공연장 인근 식당서 ‘화르르’… 경찰, 1분 만에 불길 잡았다
국힘 “선대위원장에 장동혁 물러난다는 보도…사실 아냐”
양정원, 사기 혐의로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꼭 밝힐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