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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상간남 손배소 피소설…‘슈돌’ 측 “기사로 접하고 상황 파악중”
뉴스1
업데이트
2024-01-04 08:44
2024년 1월 4일 08시 44분
입력
2024-01-03 15:54
2024년 1월 3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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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 News1 DB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동아닷컴은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지난해 12월26일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강경준을 A씨가 고소했고, 그의 아내 B씨는 한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 중이다. A씨 측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강경준은 B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반면 강경준은 해당 매체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며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현재 강경준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제작진도 기사로 처음 접해서 상황 파악 중”이라며 “이에 대해 차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지난 2013년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만나 5년간 열애했고, 이후 2018년 5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장신영이 첫 결혼에서 낳은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19년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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