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알심 만드는 고사리 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2-11 03:00
2023년 12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23-12-11 03:00
2023년 12월 11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0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어린이들이 동지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만들고 있다. 이달 22일은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동지
#팥죽
#새알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희진, 지분가치 보상 ‘13배→30배’ 요구… 하이브 “과하다”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실외 흡연 요구 女 맥주병으로 내려친 40대…변호인 “법 없이 살 착한 사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심장혈관 스텐트 시술 수가 최대 2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