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꿈나무는 주말-공휴일 1000원에 이용하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1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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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서구 백석동 드림파크 스포츠센터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스포츠센터는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주말과 공휴일에 수영장을 찾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1000원만 받는다. 평상시 입장료는 초등학생 2500원, 중고교생은 3500원이다. 드림파크 수영장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수영과 수구 경기를 치렀던 수영장이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수영 꿈나무#스포츠센터#입장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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