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TBS “민영화 새출발 준비시간 필요…예산 중단 연기해달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27 15:44
2023년 11월 27일 15시 44분
입력
2023-11-27 15:43
2023년 11월 27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태익 대표이사·박노황 이사장 명의 입장문
"존폐위기 서 있어…민영화 준비 위해 시간 필요"
"희망퇴직 실시, 우선순위 낮은 예산·사업 청산"
TBS가 내년 서울시의 예산 지원 중단을 앞두고 TBS 지원 조례 폐지 시행일을 한시적으로 연기해달라고 촉구했다.
TBS는 27일 정태익 대표이사와 박노황 이사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내년부터 더 이상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하게 돼 존폐위기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원 폐지 조례 공포 이후 공정하고 유익하며 신뢰 받는 방송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래에 대한 뚜렷한 설계도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다. 더 늦기 전에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TBS는 민영방송사로의 새출발을 공식화하면서, 민영화를 위해 조직 재정비 등 준비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BS는 “민영방송사로 새로 태어나고자 하지만 효율적인 조직 재구성 등 민영화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지원 폐지 조례 시행의 한시적 연기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의원들에게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예산 지원 중단과 함께 조직을 합리적으로 재정비하고, 희망퇴직 등 인력 운용을 효율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TBS는 “이제부터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TBS는 더 이상 서울시 출자·출연기관이라는 보호막을 가질 수 없다”며 “그 과정은 상당한 고통이 수반될 것이다. 지금으로선 희망퇴직이 TBS 직원들의 오랜 노고에 대한 마지막 배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립을 위해 조직을 합리적으로 재정비하고 우선순위가 낮은 예산과 사업은 과감히 청산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받는 방송사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TBS에 대한 예산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후 시는 지난해 12월2일 해당 조례안을 공포했다.
지원 폐지 조례 시행일이 내년 1월1일로 예정되면서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에 TBS 출연금을 편성하지 않았다.
다만 시는 TBS의 혁신·독립경영을 위해서는 한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조례 시행일을 내년 1월1일에서 7월1일로 6개월 연장하는 조례안을 시의회에 요청한 상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6
[오늘의 운세/4월 30일]
7
하다 하다… 美 여권에도 트럼프 얼굴 넣는다
8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9
재미 넘어 ‘인생 한 방’ 꿈… 즉석복권 긁는 청춘들
10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4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7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8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6
[오늘의 운세/4월 30일]
7
하다 하다… 美 여권에도 트럼프 얼굴 넣는다
8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9
재미 넘어 ‘인생 한 방’ 꿈… 즉석복권 긁는 청춘들
10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4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7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8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러시아 주재 ‘통일안보관’ 복원…북·러 밀착속 외교역량 키운다
하다 하다… 美 여권에도 트럼프 얼굴 넣는다
‘대장동 비리’ 3인방 구속기한 만료 석방[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