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필로폰 투약’ 여객기 문 개방 시도 20대女…묵묵부답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24 14:15
2023년 11월 24일 14시 15분
입력
2023-11-24 14:14
2023년 11월 24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 출석
마약을 투약하고 여객기에 탑승해 비상구를 개방하려 한 20대 여성이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1시50분께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항공보안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26)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찰의 호송차를 타고 도착했다.
그는 “비행기 문 왜 열려고 하셨습니까. 비상문 개방하면 위험한 거 모르셨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또 “마약 투약은 언제 하셨습니까. 탑승 전에 하셨나요”라는 취재진의 물음에도 답하지 않았다.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A씨는 지난 22일 미국 뉴욕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여객기에서 안에서 문을 열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불안증세를 보이며 비상구를 열려다가 승무원들에게 제지당했다.
이후 경찰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A씨를 상대로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를 했고,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났다.
승객이 승무원의 지시 없이 출입문을 임의 조작할 경우 항공보안법 제23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마약류를 투약한 경우 마약류관리법 제3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범행의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19일 운항 중인 여객기 안에서 출입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B(18)군은 최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B군도 마약을 투약한 뒤 여객기에 탑승, 일시적 망상을 겪으면서 여객기의 출입문을 열려고 시도했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5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0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8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5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0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8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0세 전 비만되면 간암 5배· 췌장암 2배 ↑…63만명 추적 결과[노화설계]
“尹정부때 포스터 교체 안해”…충북경찰청 감찰 받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