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뿌연 승용차, 경찰은 차창을 깼다…목숨 살린 김 순경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16 10:50
2023년 11월 16일 10시 50분
입력
2023-11-16 10:49
2023년 11월 16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목포 ○○공단, 차량번호 ○○ XXXX.”
처지를 비관해 극단 선택을 기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의 발 빠른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16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50분께 전남 목포시 산정동에서 “친구가 극단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메세지를 보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긴급한 상황인 ‘코드1’을 발령했다.
출동 지령을 받은 김세진(25) 순경은 A(42)씨의 휴대전화가 꺼진 것으로 추정되는 공단 밀집장소에 10분 만에 다다랐다.
A씨의 차량번호 외에 아무런 단서도 없었다.
A씨의 휴대전화 기지국 송수신 위치 반경이 2㎞점을 고려하면 수색구역이 넓었지만 김 순경은 주변 골목까지 샅샅이 뒤졌다. 그렇게 20분을 수색한 끝에 막다른 골목에서 A씨의 승용차를 발견했다.
차 문은 잠겨있었고 내부는 뿌연 연기로 가득 차 있었다.
김 순경은 위급상황임을 직감, 소지한 차량용 탈출망치로 운전석 뒷 창문을 깬 뒤 잠금 장치를 풀고 차 문을 열었다. 뒷 좌석에 A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
김 순경은 119에 출동을 요청한 뒤 A씨를 차량 밖으로 끌어냈다. 구급차량이 도착할 때까지 A씨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고개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했다.
김 순경의 긴밀한 수색과 대처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 순경은 “출동하는 순간 위급한 순간임을 직감하고, 서둘러 A씨를 찾아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2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3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4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5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6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7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8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9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3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7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8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9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10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2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3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4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5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6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7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8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9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3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7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8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9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10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20kg 거구가 로킥…동탄 한 고교 전치6주 학폭 결국 소년부로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