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십견’ 등 어깨병변, 연간 242만명…30~40대 20% 넘어
뉴시스
입력
2023-10-26 09:47
2023년 10월 26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건보공단, 어깨병변 환자 진료 현황 공개
60대, 50대가 27.8%, 27.2%로 절반 이상
40대 14.9%, 30대 5.6%, 70대 14.8% 등
1인당 진료비 36만원…"스트레칭 도움 돼"
‘오십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어깨병변 환자가 연간 24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절반 이상인 55%는 50~60대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한 2018~2022 어깨병변(M75) 환자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26일 공개했다.
어깨병변이란 어깨를 이루는 구조물인 관절막, 관절와순, 회전근개 및 이두근 힘줄 등에 발생하는 손상을 말하며, 오십견, 회전근개 증후군, 어깨의 석회성 힘줄염 등이 있다.
어깨병변 진료 인원은 2022년 기준 242만5864명으로 2018년 226만6229명보다 7% 증가했다.
2022년 어깨병변 환자 중 134만2270명이 여성, 108만3594명은 남성이다. 환자 수는 여성이 많지만 2018년 대비 증가율은 남성이 8.8%로, 여성 5.7%보다 높다.
2022년 어깨병변 환자를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27.8%로 가장 많았고 50대 27.2%, 40대 14.9%, 70대 14.8%, 80세 이상 6.1%, 30대 5.6%, 20대 3%, 19세 이하 0.7% 순이다.
어깨병변 환자의 연간 진료비는 8802억원으로 2018년 6446억원보다 36.5% 증가했다. 1인당 진료비는 36만2842원이다.
어깨병변은 대부분 연령 증가 및 반복적인 사용에 의한 퇴행성변화가 원인으로 각각의 질환에 따라 발생 원인은 다양하다.
어깨병변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구분할 수 있다. 회전근개 파열과 진행된 퇴행성 관절염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어깨병변은 보존적 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보존적 치료는 크게 생활습관 개선, 통증 치료, 운동 치료로 이뤄진다.
김성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어깨병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견갑골 주위의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순히 어깨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만 간헐적으로 해주어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3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결혼 4년만에…양육권 쟁탈전 언급 (개늑시2)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용산-강서-송파 등 수도권 50여곳 5만채 주택공급 추진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10
“전립선비대증, 약 안 듣고 수술 겁나면… 전립선결찰술이 대안”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7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10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3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결혼 4년만에…양육권 쟁탈전 언급 (개늑시2)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용산-강서-송파 등 수도권 50여곳 5만채 주택공급 추진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10
“전립선비대증, 약 안 듣고 수술 겁나면… 전립선결찰술이 대안”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7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10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릉 올해도 가뭄 계속되나, 이달 강수량 3.7㎜
트럼프 “또다른 아름다운 함대, 이란 향해 가는 중”
[단독]美 스트라이커 여단 한반도 순환배치 돌입…다음달 도착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